제주시에 테트라필드 제주가 들어선다.
8일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근린생활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커피숍을 비롯, 쇼핑몰, 레스토랑, 영화관 등 1만8000평이 넘는 오피스 시설과 문화시설도 갖춰진다.
단지는 야외 옥상 정원과 중정에는 조경이 아닌 실제 제주의 나무와 풀들로 조경될 에정이며, 개화시기의 꽃들로 채울 계획이라고 한다. 이러한 ‘자연속의 리빙’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 주기되며, 만족도와 업무 생산성을 향상성을 높여준다.
제주혁신도시 안에 들어서는 단지는 서귀포 시청을 비롯, 서귀포 항, 서귀포 터미널, 중문 광관단지와도 가까이 있다. 단지는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며 분양홍보관은 제주와 서울 마곡에 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